[서울포토] 항의 받는 류석춘 교수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9-24 17:06
입력 2019-09-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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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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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류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매춘에 나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해 논란이 일고있다. 2019.9.24
뉴스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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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류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매춘에 나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해 논란이 일고있다. 2019.9.24
뉴스1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 연구실 앞에 류 교수를 규탄하는 학생들의 메시지가 붙어 있다.
류 교수는 이달 19일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2019.9.24
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 건물 안에 류석춘 교수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류 교수는 이달 19일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2019.9.24
연합뉴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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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내 ‘위안부는 매춘부’등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실에 한 시민단체 회원이 항의 방문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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