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포 의심축·태풍’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또 비상
수정 2019-09-23 10:30
입력 2019-09-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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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태풍 타파의 여파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또다시 비상이 걸린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김현수 장관(가운데),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오른쪽), 김정욱 대변인(왼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논의하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김포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태풍 타파의 여파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또다시 비상이 걸린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김현수 장관(왼쪽 두번째 부터),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 오순민 방역정책국장, 김정욱 대변인(왼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김포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태풍 타파의 여파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또다시 비상이 걸린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김현수 장관이 참석 국장들과 논의하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김포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태풍 타파의 여파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또다시 비상이 걸린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김현수 장관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발생한 23일 오전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 앞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발생한 23일 오전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 앞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2019.923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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