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대통령, 황교안 대표 삭발에 염려와 걱정 전달”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9-17 10:05
입력 2019-09-16 18:02
삭발 재고해달라 요청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나자마자 강 수석을 불러 황 대표의 삭발과 관련해 염려와 걱정의 말을 전달했다”며 “강 수석이 바로 황 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한국당 의원에게 전화해 국회로 직접 가서 대통령의 뜻을 전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만나지 않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강 수석은 이날 김광진 정무비서관과 함께 삭발식 현장을 찾아 황 대표를 만났다.
고 대변인은 “강 수석이 문 대통령의 염려와 걱정에 대한 말씀을 전달했고 삭발 재고를 요청드린다는 의견도 전했다”며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조국 장관을 파면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고 강 수석은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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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을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9.16/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을 마치고 의원들과 둘러앉아 논의를 하고 있다. 2019.9.16/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을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9.16/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들이 1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촛불의식을 하고 있다. 2019.9.16/뉴스1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 두번째)이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조국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 전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과 인사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촛불의식을 하고 있다. 2019.9.16/뉴스1
황교안 대표(가운데)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16일 저녁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들이 1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촛불의식을 하고 있다. 2019.9.16/뉴스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 후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농성을 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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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 후 농성을 하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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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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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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