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정부 대변인 “한일 관계 악화, 한국 책임”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9-08 13:21
입력 2019-09-08 13:21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2019.7.9
AP 연합뉴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최근 한일 관계 악화 원인에 대해 “전부 한국에 책임이 있다”고 8일 주장했다.

그는 이날 민영방송 TV아사히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징용 문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해결됐다고 주장하며 “양국의 행정이나 사법부 등 모든 국가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것을 벗어났다”고 언급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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