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선업 부활…中·日 제치고 4개월째 세계 1위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9-08 11:06
입력 2019-09-08 11:06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발표한 ‘8월 조선업 수주 실적 및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 100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 중 한국이 73.5%에 이르는 73만 5000CGT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5월 이후 4개월 연속 세계 최다 수주량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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