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초강력 태풍 ‘링링’에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9-08 13:19
입력 2019-09-08 10:10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 지난 7일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가 놓여 있다. 2019.9.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 지난 7일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가 놓여 있다. 2019.9.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 지난 7일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가 놓여 있다. 2019.9.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 지난 7일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가 놓여 있다. 2019.9.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에서 벗어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앞 대로변에서 영등포구 관계자가 잔해물을 치우고 있다. 2019.9.8
연합뉴스
태풍 ‘링링’으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8일 오전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관내 중랑천에서 강풍에 쓰러진 버드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2019.9.8
성동구청 제공
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해병대원 등이 태풍으로 파손된 시설하우스를 철거하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태풍 링링의 강풍에 이 시설하우스 15개동(3천967㎡)이 파손됐고 10개동(2천975㎡)은 주저앉았다. 2019.9.8
연합뉴스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운교동 옛 육림극장 건물 외벽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뜯겨져 나가 관계자들이 보수에 나서고 있다. 2019.9.8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수속이 정상화 돼 있다. 2019.9.8
연합뉴스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한 과수 농가에서 농민이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를 거두고 있다. 2019.9.8
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 지난 7일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가 놓여 있다. 2019.9.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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