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조국 부인, 검찰 압수수색 전 컴퓨터 반출 정황 오세진 기자 수정 2019-09-05 22:35 입력 2019-09-05 22:32 사진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2019.9.2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이 있는 동양대를 지난 3일 검찰이 압수수색하기 전에 컴퓨터와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2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3 40세에 결혼해 얻은 외아들인데 오토바이 사고… 6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4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5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다이어트로 400㎏ 뺐는데”…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성, 41세 나이로 사망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