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시아나 인수전…애경·미래에셋·KCGI 3파전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9-03 15:26
입력 2019-09-03 15:16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내부. 2019.4.23.
뉴스1
애경그룹과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사모펀드 KCGI 등 3곳이 아시아나 항공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금호산업과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은 이날 오후 2시 아시아나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1주일 안에 쇼트리스트를 추리고 1개월가량 실사를 거쳐 우선인수협상 대상자 선정과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 매각 작업을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대금은 구주 인수대금 약 4500억원에 신주 발행액, 경영권 프리미엄(20∼30%)까지 얹으면 1조원 이상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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