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개량에 1196억원 투입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8-27 14:01
입력 2019-08-27 14:01
전북도가 내년부터 전주, 익산, 김제에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2020년에 국비 598억원을 포함해 총 119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정읍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2024년까지 4346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체, 누수 탐사 통한 자료화,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지역 노후관은 총 5674㎞(전체의 31.4%)이다.
누수율은 전국 평균의 2배 정도인 20.8%에 달해 연간 5500만t의 수돗물이 사라진다.
김인태 도 환경녹지국장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 시설 유지관리비 저감, 수돗물 생산비 절약과 함께 효율적인 수량·수질·수압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전북도는 2020년에 국비 598억원을 포함해 총 119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정읍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2024년까지 4346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체, 누수 탐사 통한 자료화,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지역 노후관은 총 5674㎞(전체의 31.4%)이다.
누수율은 전국 평균의 2배 정도인 20.8%에 달해 연간 5500만t의 수돗물이 사라진다.
김인태 도 환경녹지국장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 시설 유지관리비 저감, 수돗물 생산비 절약과 함께 효율적인 수량·수질·수압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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