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장애인체전 마스코트 전시 새달 1일까지
수정 2019-08-27 02:51
입력 2019-08-26 23:28
10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26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두 대회 마스코트인 ‘해띠’(오른쪽)와 ‘해온’의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해온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광장을 가득 채운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8-27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