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광장서 펼쳐진 치어리딩 ‘파란 하늘을 향해 점프’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25 16:56
입력 2019-08-25 16:56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 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 전 몸을 풀고 있다. 2019. 8.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가을 하늘을 날다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서울전국체전 성공기원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19.8.25 뉴스1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 열려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서울전국체전 성공기원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19.8.25 뉴스1
‘파란 가을 하늘과 치어리딩’
2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서 중국팀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다. 서울시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9.8.25 연합뉴스
가을 하늘을 날다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서울전국체전 성공기원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19.8.25 뉴스1
‘파란 가을 하늘과 치어리딩’
2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서 중국팀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다. 서울시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9.8.25 연합뉴스
‘유연함은 기본’
2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서울시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9.8.25 연합뉴스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 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 전 몸을 풀고 있다. 2019.8.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표정 연기도 치어리딩의 한 부분’
2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서 일본팀이 본 무대에 앞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9.8.25 연합뉴스
이것이 치어리딩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서울전국체전 성공기원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일본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19.8.25 뉴스1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 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 전 연습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9.8.25

뉴스1·연합뉴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