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근황…단아한 모습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8-17 14:20
입력 2019-08-17 10:20
청운동 자택 들어서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19.8.16/뉴스1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열린 정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안으로 향하고 있다. 2019.8.16 연합뉴스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 제사 참석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19.8.16/뉴스1
노현정 전 아나운서,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 참석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19.8.16/뉴스1
정몽준 장녀 결혼식 참석한 노현정
노현정 전 아나운서, 현대가 제사 참석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19.8.16/뉴스1
노현정,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참석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16 연합뉴스
노현정 결혼식 참석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의 외손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현정, 정성이 아들 결혼식 참석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5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참석하는 정대선 사장 내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16 연합뉴스
정대선 노현정, “TV에서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상상플러스 진행모습보고..
노현정 전 아나운서
더팩트 제공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왼쪽)가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16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씨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씨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열리는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3.20
연합뉴스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결혼한 뒤 가정생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주로 현대가 경조사가 있을 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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