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풍 ‘크로사’ 일본 상륙…7000명 대피·16명 부상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8-15 16:08
입력 2019-08-15 16:08
EPA 연합뉴스
15일 일본 현지 언론과 소방청 등에 따르면 15개 현에서 7000명 이상이 대피소로 피신했고 8개 현에서 16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지역에 따라 최대 1200㎜의 물폭탄이 쏟아질 전망이어서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크로사는 중심기압이 97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108㎞(초속 30m)다. 강풍 반경은 360㎞인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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