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창원 유치 확정
강원식 기자
수정 2019-08-08 17:32
입력 2019-08-08 17:32
경남도와 창원시는 8일 ‘2020년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창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 어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율관리어업의 성과와 미비점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자율관리어업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는 어업인 행사다.
전국 주요 수산업 중심도시에서 돌아가며 열린다.
창원시는 내년 6월 열리는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해양수산인 등 5000여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기념식, 학술대회, 성공사례 발표, 화합과 소통의 장, 지역특산물 홍보 및 수산기자재 전시, 특산물판매행사, 관광지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도와 시는 내년 대회는 어업인과 수산단체, 학계, 수산기자제 업체 등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고 지역 관광 알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추진 전담 TF팀을 구성해 숙박시설과 행사장소를 올해 안에 확정할 계획이다. 해양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볼거리 제공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 등을 위해 관련 부서간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대회 개최지를 공모해 경남을 포함한 3개 광역자치단체가 응모했다. 해수부는 외부 전문가 현지 실사와 중앙평가위원회 서면 평가 등을 거쳐 창원을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자율관리어업은 지역 어업인들이 스스로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제정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원과 어장을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어업인 의식개혁 및 새어촌 실천 운동이다. 2001년 고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장관 시절에 처음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돼 수산자원관리 및 공동체 자립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시작 당시 63개 공동체(5107명)에서 지난해 1108개(6만 6180명)로 늘었다. 경남에는 230개 공동체에 9891명이 소속돼 있으며 창원시에는 23개 공동체에 소속 인원은 829명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 어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율관리어업의 성과와 미비점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자율관리어업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는 어업인 행사다.
전국 주요 수산업 중심도시에서 돌아가며 열린다.
창원시는 내년 6월 열리는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해양수산인 등 5000여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기념식, 학술대회, 성공사례 발표, 화합과 소통의 장, 지역특산물 홍보 및 수산기자재 전시, 특산물판매행사, 관광지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도와 시는 내년 대회는 어업인과 수산단체, 학계, 수산기자제 업체 등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고 지역 관광 알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추진 전담 TF팀을 구성해 숙박시설과 행사장소를 올해 안에 확정할 계획이다. 해양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볼거리 제공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 등을 위해 관련 부서간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대회 개최지를 공모해 경남을 포함한 3개 광역자치단체가 응모했다. 해수부는 외부 전문가 현지 실사와 중앙평가위원회 서면 평가 등을 거쳐 창원을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자율관리어업은 지역 어업인들이 스스로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제정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원과 어장을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어업인 의식개혁 및 새어촌 실천 운동이다. 2001년 고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장관 시절에 처음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돼 수산자원관리 및 공동체 자립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시작 당시 63개 공동체(5107명)에서 지난해 1108개(6만 6180명)로 늘었다. 경남에는 230개 공동체에 9891명이 소속돼 있으며 창원시에는 23개 공동체에 소속 인원은 829명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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