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日총리감’ 고이즈미 결혼 발표

김태균 기자
수정 2019-08-09 14:41
입력 2019-08-07 22:34
결혼 발표하는 일본 차기 유력 주자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
7일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명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38) 중의원 의원이 다키가와 크리스텔(42) 아나운서와 함께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9.8.7 교도=연합뉴스
결혼 발표하는 日 차기 유력 주자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
7일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명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38) 중의원 의원이 다키가와 크리스텔(42) 아나운서와 함께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9.8.7
교도 연합뉴스
고이즈미 신지로 日 집권 자민당 수석 부간사장 시절.
연합뉴스
고이즈미 신지로
연합뉴스
고이즈미 前 총리 아들·차관급 정부대표 참석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마쓰에시 현민회관에서 주관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기념행사에 중앙정부 당국자로는 처음으로 시마지리 아이코(오른쪽) 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이 참석했다. 왼쪽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 자민당 청년국장. 2013.2.22 연합뉴스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사진=다키가와 크리스텔 SNS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왼쪽) 전 총리는 5일 도쿄에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현장 구조에 나섰다 방사성 물질에 피폭된, 미군 지원기금 설립을 발표했다(사진).AP=연합뉴스
미래의 일본 총리감으로 꼽히며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꽃미남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왼쪽·38) 자민당 의원이 네 살 연상의 아나운서와 결혼한다고 7일 발표했다. 고이즈미 의원은 이날 결혼 상대인 다키가와 크리스텔(오른쪽·42) 아나운서와 함께 기자들과 만나 “드디어 결혼하게 됐다. 내년 초 여자친구가 출산하게 된다. 애정 많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의원은 고이즈미 준이치로(77) 전 총리의 차남이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2019-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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