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베 총리 나빠!’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8-07 14:49
입력 2019-08-07 14:49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