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첫 여성 부사장에 장옥선 상임이사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19-08-06 04:42
입력 2019-08-06 01:54
장옥선 LH 신임 부사장
과거 대표적인 남성 중심이 공기업이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첫 여성 부사장이 배출됐다. LH는 신임 부사장에 장옥선(53)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장 부사장은 지난해 1월 LH 역사상 첫 여성 임원(상임이사)에 임용된 뒤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원 출신으로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LH에 입사해 주거복지처장, 도시계획처장, 산업단지처장, 경영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9-08-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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