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지로 올라온 배’…한반도 향한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피중
수정 2019-08-05 15:00
입력 2019-08-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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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선박들이 도로 위로 대피해 있다. 2019.8.5 연합뉴스
북상 중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선박들이 도로 위로 대피해 있다. 2019.8.5 연합뉴스
북상 중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선박들이 도로 위로 대피해 있다. 2019.8.5 연합뉴스
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열린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현황 및 전망 브리핑에서 태풍 경로가 국가기상센터 종합 관제시스템 모니터에 표시되고 있다.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 오사카 남쪽 약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6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해 오는 6일 밤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7일 새벽에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8.5 연합뉴스
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정관영 예보정책과장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 오사카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6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해 오는 6일 밤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7일 새벽에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8.5 연합뉴스
김종석 기상청장이 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2019.8.5 연합뉴스
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정관영 예보정책과장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 오사카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6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해 오는 6일 밤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7일 새벽에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8.5 연합뉴스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 오사카 남쪽 약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6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해 오는 6일 밤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7일 새벽에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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