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꽃다발 받는 문재인 대통령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7-30 17:00
입력 2019-07-30 16:56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연소 참가자인 방하은(거제 다둥이가족 6세) 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에 살던 전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하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말하고 있다. 2019.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대통령이 산책로 전망대에서 조망하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연소 참가자인 방하은(거제 다둥이가족 6세) 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대통령 별장있는‘저도’에서 일반인들과 산책과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옛 거주민 및 일반시민들과 산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대통령 별장있는‘저도’에서 일반인들과 산책과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옛 거주민 및 일반시민들과 산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솔자와 함께 저도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저도’를 방문 전국에서 온 국민 100여명과 저도에 살았던 마지막 주민인 유연순 여사 등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저도’는 지금까지 대통령 별장(청해대)로 지정되어 일반인 방문이 자유롭지 못했다. 올해 9월부터 국민에게 개방, 거제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저도’를 방문 전국에서 온 국민 100여명과 저도에 살았던 마지막 주민인 유연순 여사 등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저도’는 지금까지 대통령 별장(청해대)로 지정되어 일반인 방문이 자유롭지 못했다. 올해 9월부터 국민에게 개방, 거제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19. 07.3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연소 참가자인 방하은(거제 다둥이가족 6세) 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저도’는 지금까지 대통령 별장(청해대)로 지정되어 일반인 방문이 자유롭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올해 9월부터 국민에게 개방, 거제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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