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 이번 주 진상조사 마무리”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07-29 15:04
입력 2019-07-29 14:25

경찰청 관계자 “고유정 체포영상 단순 유출 문제 삼을 건 아냐”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관련
“수사가 가장 강력한 진상 확인,
수사결과로 의혹 설명해드릴 것”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의 어이 없다는 표정 세계일보 영상 캡처
민갑룡 경찰청장이 ‘고유정(36·구속기소)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이번 주에 진상조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전 남편 살해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의 체포 영상이 언론에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면이 있으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한 채 “수사가 가장 강력한 진상 확인작업”이라며 수사결과로 의혹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주에서 벌어진 ‘고유정 사건’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좀 더 세세하게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지침이라든가 매뉴얼이라든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살피고 있다”면서 “금주 안으로는 진상조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고유정의 현 남편인 A(37)씨가 자신의 친아들이자 고유정의 의붓아들인 B(5)군의 의문사와 관련,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며 국민청원 게시물을 올린 데 대해 경찰은 즉각적인 입장 표명은 피했다.


민 청장은 “여러 가지 제기된 쟁점들, 여러 가능한 사안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과학적 방법을 통해 수사하고 있다”면서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의붓아들 사건과 관련해 “수사가 가장 강력한 진상 확인 작업”이라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니 수사 결과를 통해서 의혹에 대해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답했다.
전 남편 살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고유정
민 청장은 일부 언론에 고유정의 긴급 체포 영상이 공개된 데 대해 “적정한 수준에서 공개된 것인지, 절차상 부적절한 면은 없었는지 진상 파악을 하도록 하겠다”면서 “진상이 파악되는 대로 부적절한 면이 있으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청장은 이어 “우선 제주청이 중심이 돼서 확인해야 한다”면서 “일단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하고 적절성 판단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청 내부에서는 고유정의 체포 영상을 단순히 유출한 것만 가지고 문제 삼을 수는 없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현 제주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이 영상을 유출했다는 보도와 관련,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만약 본인(박 전 서장)이 유출했으면 그 배경에 어떤 어려움 등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단순히 유출했다고 문제 삼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민 청장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녀 부정 채용 청탁 혐의로 자신을 수사한 검찰 관계자들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고소인 조사부터 시작해서 적법 절차에 따라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피의사실 공표를 두고 검찰과 마찰을 겪는 데 대해 법무부에 피의사실 공표 기준과 관련한 협의를 재요청했다고 밝혔다.
고유정 의붓아들 숨진 직후 현장 사진 MBC뉴스 캡처
민 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건·사고를 맡는 형사들도 불안해하고 전전긍긍하면서 국민들에게 알리는 게 아니라 기준에 따라서 적절하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하루속히 제도 개혁을 위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은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얼굴 공개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7 연합뉴스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의 어이 없다는 표정
세계일보 영상 캡처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의 어이 없다는 표정
세계일보 영상 캡처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의 어이 없다는 표정
세계일보 영상 캡처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 모습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는 고유정의 모습. 이 사진은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본. 2019.7.28 연합뉴스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 모습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는 고유정의 모습. 이 사진은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본. 2019.7.28 연합뉴스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 모습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는 고유정의 모습. 이 사진은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본. 2019.7.28 연합뉴스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 모습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는 고유정의 모습. 이 사진은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본. 2019.7.28 연합뉴스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 모습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는 고유정의 모습. 이 사진은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본. 2019.7.28 연합뉴스
고유정 의붓아들 숨진 직후 현장 사진
MBC뉴스 캡처
고유정 의붓아들 숨진 직후 현장 사진
MBC뉴스 캡처
고유정 의붓아들 숨진 직후 현장 사진
MBC뉴스 캡처
얼굴 공개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7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7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7 연합뉴스
고유정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고유정
‘실화탐사대’ 고유정
고유정
고유정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공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7 연합뉴스
고유정 과거 모습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실화탐사대’ 고유정 사진 3장
고유정 사형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2019.07.01 16:35
모습 드러낸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6
연합뉴스
고개 푹 숙인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6
연합뉴스
고개 푹 숙인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6
연합뉴스
얼굴 가린 채 모습 드러낸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6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조사실에서 나와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제주경찰청은 전날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유정의 얼굴, 실명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9.6.6 연합뉴스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동부경찰서 조사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범행 전 흉기와 청소도구 구매하는 고유정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 범행 사흘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 등을 구매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2019.6.9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사용 안 한 범행도구 환불받는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사흘 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5분께 범행 전 구입했던 청소용품 중 일부를 환불하고 있다. 2019.6.10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 캡처=연합뉴스
사용 안 한 범행도구 환불받는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사흘 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5분께 범행 전 구입했던 청소용품 중 일부를 환불하고 있다. 2019.6.10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사용 안 한 범행도구 환불받는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사흘 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5분께 범행 전 구입했던 청소용품 중 일부를 환불하고 있다. 2019.6.10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 캡처=연합뉴스
고유정 사건 피해자 블랙박스 영상. TV 까보세 영상 캡처
고유정 사건 피해자 유족 청와대 국민청원
고유정이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한 마트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일부 물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
제주 뉴스1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은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은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실화탐사대’ 고유정
‘실화탐사대’ 고유정 사건 전말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검찰 송치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빈 검은 봉투 수거하는 완도해경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13일 오후 전남 완도군 고금면 한 선착장 앞바다에서 완도해경이 바다 위에 떠다니는 검은봉지를 수거하고 있다. 이 봉지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2019.6.13 연합뉴스
고유정 전 남편 뼛조각 추정 유해 김포서 발견
경찰이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쓰레기 소각장에서 ‘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뼛조각 40여점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정결과는 2주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사진은 경찰이 지난 15일 김포시 소재 쓰레기 소각장에서 뼛조각으로 보이는 물체를 찾고 있는 모습.제주동부경찰서 제공 2019.6.18/뉴스1
‘고유정 유기한 사체찾아라’…해경 수중수색 재개
완도해경이 18일 오전 5시30분쯤 고유정이 유기한 사체 일부를 찾기 위해 2차 수중수색을 재개했다. 해경은 사회적 파장이 크고 유가족의 요구에 의해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완도해양경찰서 제공)2019.6.18/뉴스1
전 남편 살해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고유정 사건, 전 남편 추정 뼛조각 김포 소각장서 발견
경찰이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쓰레기 소각장에서 ‘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뼛조각 40여점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정결과는 2주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사진은 경찰이 지난 15일 김포시 소재 쓰레기 소각장에서 뼛조각으로 보이는 물체를 찾고 있는 모습.(제주동부경찰서 제공)2019.6.18/뉴스1
고유정 사건, 전 남편 추정 뼛조각 김포서 발견
경찰이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쓰레기 소각장에서 ‘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뼛조각 40여점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정결과는 2주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사진은 경찰이 지난 15일 김포시 소재 쓰레기 소각장에서 뼛조각으로 보이는 물체를 찾고 있는 모습.(제주동부경찰서 제공)2019.6.18/뉴스1
‘고유정 유기한 사체찾아라’…해경 수중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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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찰이 제주시 동복리 쓰레기매립장에서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버린 종량제봉투 내용물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201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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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찰이 제주시 동복리 쓰레기매립장에서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버린 종량제봉투 내용물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2019.6.28
뉴스1
2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작업자가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후 지난달 27일 범행 장소 인근 클린하우스에 버린 종량제봉투 내용물을 찾기 위해 땅을 파내고 있다. 2019.6.28
연합뉴스
고유정 피해자 이웃들 ‘시신을 찾아주세요’
제주 전 남편 피살 사건 피해자 마을 청년회 등 주민들이 9일 오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피해자 시신을 이른 시일 내에 찾아 달라고 요구하며 제주동부경찰서 부근에서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2019.7.9
“고유정 수사,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회원들이 6일 오후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집회를 열어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을 받고 피해자의 조속한 시신 수습을 촉구하고 있다. 2019.7.6 연합뉴스
28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후 지난달 27일 범행 장소 인근 클린하우스에 버린 종량제봉투 내용물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 2019.6.28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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