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요리·코딩… 임직원 주도 이색 사회공헌
장은석 기자
수정 2019-07-25 03:37
입력 2019-07-25 00:04
미래에셋대우 제공
24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해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을 연 뒤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10개의 사회공헌 대표 모델을 선정했다.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이달까지 총 30차례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의 다문화 가족과 청소년들이 모여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음식을 만드는 ‘다문화 요리교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어린 친구들과 음식을 만들며 보낸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면서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유익했던 만큼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도 해 준다. 소외계층 아이들이 교육받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정보기술(IT) 관련 신입사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9-07-25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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