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중심 평가 확대”

김주연 기자
수정 2019-07-22 02:35
입력 2019-07-21 22:30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9-07-22 2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