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럽 머드!’

수정 2019-07-21 16:41
입력 2019-07-21 16:05
“보령머드축제 사랑해요”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에 머드 마사지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보령머드축제 사랑해요”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얼굴과 몸에 머드 마사지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시원한 머드 세례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한 남성 관광객이 일행인 여성 관광객으로부터 머드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머드탕 닭싸움 너무 재미있어요”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닭싸움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머드탕 닭싸움 너무 재미있어요”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닭싸움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보령머드축제 찾은 외국인 관광객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보령머드축제 찾은 외국인 관광객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보령머드축제서 머드 세례받는 외국인 관광객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한 남성 외국인 관광객이 연인으로부터 머드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보령머드축제서 머드 세례받는 외국인 관광객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한 남성 외국인 관광객이 연인으로부터 머드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머드 세례받는 보령머드축제 관광객들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관광객들이 꼬리잡기 게임을 한 뒤 서로 머드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머드 세례받는 보령머드축제 관광객들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관광객들이 꼬리잡기 게임을 한 뒤 서로 머드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머드 세례받는 보령머드축제 외국인 관광객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대형 머드탕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로 머드를 뿌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즐거운 머드탕 꼬리잡기 게임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머드탕에서 꼬리잡기 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즐거운 머드탕 꼬리잡기 게임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머드탕에서 꼬리잡기 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즐거운 머드탕 꼬리잡기 게임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머드탕에서 꼬리잡기 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즐거운 머드탕 꼬리잡기 게임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머드탕에서 꼬리잡기 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머드 화장 어때요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머드 셀프 마사지존에서 관광객들이 비치된 머드를 얼굴에 바르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2019.7.21 연합뉴스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사흘째인 21일 축제 주 무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에 머드 마사지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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