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먼 넉다운 시킨’ 파퀴아오의 승리

수정 2019-07-21 20:57
입력 2019-07-21 14:53
매니 파퀴아오(오른쪽)와 키스 서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1라운드에서 키스 서먼에게 펀치를 날리자 서먼의 마우스피스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키스 서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매니 파퀴아오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1라운드에서 키스 서먼을 넉다운 시키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1라운드에서 키스 서먼을 넉다운 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1라운드에서 키스 서먼을 넉다운 시키고 있다. EPA 연합뉴스
키스 서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1라운드에서 매니 파퀴아오에게 넉다운 되고 일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키스 서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매니 파퀴아오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왼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에게 펀치를 맞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운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스플릿 디시전 승리를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오른쪽)와 키스 서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키스 서먼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오른쪽)와 키스 서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차지하고 키스 서먼을 포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관중들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필리핀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 키스 서먼의 ‘WBA 슈퍼 웰터급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전’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필리핀 관중들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필리핀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 키스 서먼의 ‘WBA 슈퍼 웰터급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전’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필리핀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 키스 서먼의 ‘WBA 슈퍼 웰터급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전’이 치러졌다.

이날 파퀴아오는 서먼에게 스플릿 디시전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매니 파퀴아오가 키스 서먼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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