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꿋꿋이

수정 2019-07-09 02:58
입력 2019-07-08 23:32
폭염에도 꿋꿋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경기 파주의 한 마을에 투명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처럼 홀로 서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경기 파주의 한 마을에 투명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처럼 홀로 서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7-09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