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년 넘게 동료 ‘몰카’…50대 공무원 구속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7-08 21:18
입력 2019-07-08 21:17
여성 동료들을 1년 넘게 불법 촬영한 50대 남성 공무원이 구속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도 공무원 A(58)씨는 2018년 3월 자신의 근무지 탈의실에 몰래카메라 2대를 설치한 뒤 지난달 초까지 여성 동료 3명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 등을 126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촬영한 사진을 담은 USB를 잃어버렸고 이를 주운 공무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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