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깜짝 놀란‘ 멜라니아 여사 두손 모아 감탄 수정 2019-07-05 10:48 입력 2019-07-05 10:11 1 /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 세 번째)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 세 번째)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서 미 해군 블루엔젤스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