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양성평등 기여 ‘국무총리’ 표창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07-04 23:55
입력 2019-07-04 23:55

최근 5년간 3만 9159명 취업 연계 지원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4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양성평등 주간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4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허 정책관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재직하면서 여성의 대표성 확대와 거버넌스 구축 등 성주류화 기반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역단위 최초 비상벨 앱 ‘안심전남’을 개발해 보급,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지원했다. 특히 도 소관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 41%를 달성해 사회 전반으로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율을 확산했다.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4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지역 9개 새일센터를 운영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최근 5년간 3만 9159명에게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도 실시해 성 평등한 여성 고용정책 추진에 앞장섰다.


허 정책관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확대해 도민 모두가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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