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2주째 우승 노크 .. 아칸소 챔피언십 버디 9개로 공동선두 점프
최병규 기자
수정 2019-06-30 12:13
입력 2019-06-30 12:00
지난주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어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
보기 1개로 막고 버디 9개 쓸어담아 .. 중간합계 13언더파우승하면 공동 3위 고진영과의 세계 톱랭커 쟁탈전도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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