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동시적·병행적 진전 위해 북과 논의할 준비됐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6-28 15:04
입력 2019-06-28 15:04
비건 “동시적·병행적 진전 위해 북과 논의할 준비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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