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여름 바다에서 ‘둥실둥실 파도타기’
수정 2019-06-15 17:56
입력 2019-06-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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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튜브에 몸을 싣고 파도를 타고 있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2019.6.15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해변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며 펄쩍 뛰고 있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2019.6.15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닷물에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2019.6.15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해변에서 놀고 있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2019.6.15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물속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2019.6.15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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