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봉사 헌신… 부다페스트의 ‘작은 영웅들’

수정 2019-06-14 01:43
입력 2019-06-14 00:55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참사 발생 2주가 지난 12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유람선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뉴스1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이 선체 인양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그 뒤에는 평범한 시민들이 있었다.
2019-06-14 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