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현아 모녀 ‘명품 밀수’ 징역형에 집행유예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6-13 10:21
입력 2019-06-13 10:21
조현아 모녀, ‘명품 밀수’ 징역형…집행유예로 구속 면해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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