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헝가리 침몰 유람선 조타실 수면 위로 모습 드러내 수정 2019-06-11 14:20 입력 2019-06-11 14:16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대형 크레인 인양선 클라크 아담과 바지선들이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고 있다. 허블레아니호 조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19.6.11 연합뉴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관련기사 허블레아니호 선체 후미 훼손 발견…인양 작업 잠시 중단 허블레아니호 인양 중…헝가리 선장·한국인 추정 시신 수습 헝가리 허블레아니호 인양 시작…13일 만에 수면 위로 헝가리 침몰 유람선 우리 시각 오늘 오후 1시 30분 인양 시작 선체 감싸는 본와이어 4묶음 연결 완료… 오늘 오후 인양할 듯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17만원 줄게”…15살 미성년자 성매매한 20대 대학생 결국 2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5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