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수정 2019-06-07 02:53 입력 2019-06-06 23:00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6일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6일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6-07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많이 본 뉴스 1 “비행기에서 이렇게 자면 안 된다”…침대처럼 잔다는 수면법에 전문가 경고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