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만난 트럼프 “브렉시트 이후 英과 견고한 무역협정”

민나리 기자
수정 2019-06-05 01:59
입력 2019-06-04 22:40
메이 “무역협정 통해 파트너십 더 강화” 트럼프 “나토 회원국 국방비 더 늘려야”
런던·버밍엄 등 영국 곳곳 反트럼프 시위런던 AFP 연합뉴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말을 통해 국방비가 2%에 이르지 못하는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늘릴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런던과 버밍엄, 옥스퍼드 등 영국 곳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변화·난민·여성·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반트럼프 시위’를 열었다. 런던 트래펄가 광장에는 바지를 벗은 채 금색 변기에 앉아 있는 5m 높이의 말하는 트럼프 로봇이 등장했다. 의회 광장에는 6m 높이의 ‘트럼프 베이비’ 풍선이 지난해 7월에 이어 또다시 띄워지며 눈길을 끌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9-06-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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