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재학교 시찰한 김정은, ‘일본새’ 강한 질타
수정 2019-06-02 11:41
입력 2019-06-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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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강도안의 당,행정 및 설계기관 관계자들과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기계종합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기계종합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에 공개활동에 나섰다 .2019.6.1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강도 강계트랙터종합공장을 시찰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이다.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이 공장에서 관람한 노동자들의 대합창공연. 2019.6.1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강도 강계트랙터종합공장을 시찰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이다. 2019.6.1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강도 강계트랙터종합공장을 시찰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이다. 2019.6.1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강도 강계트랙터종합공장을 시찰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이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에 공개활동에 나섰다 .2019.6.1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계트랙터 종합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이후 23일만에 공개활동에 나섰다 .2019.6.1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자강도 내 공장들을 시찰하면서 지은 지 52년 만인 2016년 리모델링을 한 자강도 강계시의 ‘배움의 천릿길 학생소년궁전’을 찾아 여러 소조실을 둘러보고 운영 실태 전반도 파악했다. 평양과 지방의 주요 도시에 설립된 학생소년궁전은 과학과 예체능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 후 과외 교육을 받는 영재교육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체육관을 표준 규격대로 건설하지 않고 어리짐작으로 해놓았으며 탁구소조실에는 좁은 방안에 탁구판들을 들여놓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설계를 망탕, 주인답게 하지 않았다”며 “설계부문에서 밤낮 ‘선(先)편리성‘’의 원칙을 구현한다고 말은 많이 하는데 형식주의, 날림식이 농후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불과 3년 전에 건설한 건물이 10년도 더 쓴 건물처럼 한심하지 그지없다”며 시설 개선에 관심을 전혀 갖지 않는 간부들에 대해 ‘일본새’(일하는 자세와 태도)가 “정말 틀려먹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기분이 좋지 않다. 대단히 실망하게 된다. 일꾼들이 당의 방침을 집행했다는 흉내나 내면서 일을 거충다짐식(겉으로 대충)으로 하고 있다”면서 “지금 제일 걸린 문제는 바로 일꾼(간부)들의 사상관점에 있다”고 지적했다.
조중통은 “(김 위원장이)엄하게 지적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면서 비판의 강도가 예사롭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현재 노동당 근로단체부는 최휘 당 부위원장과 부장 리일환이 이끌고 있는데 김 위원장의 이번 비판이 관련 간부들에 대한 질타에 그치지 않고 경질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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