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일’ 트럼프 대통령, 장병들에게 인기 폭발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5-28 15:00
입력 2019-05-28 1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만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만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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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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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미국 강습상륙함인 ‘USS 와스프’에 승선해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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