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부시 전 美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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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5-23 17:56
입력 2019-05-23 16:37
故 노무현 대통령의 손녀 노서은 양,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 5.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참배를 마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의 딸과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故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 양,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 5.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 노서은 양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 노서은 양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부시 전 대통령과 팔짱 낀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참배를 마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 딸과 팔짱을 끼고 이동하고 있다. 맨 왼쪽은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 2019.5.23 연합뉴스
부시 전 대통령과 팔짱 낀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참배를 마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 딸과 팔짱을 끼고 이동하고 있다. 맨 왼쪽은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 2019.5.23 연합뉴스
대화하는 김정숙 여사-부시 전 미국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2019.5.23
연합뉴스
영부인들과 대화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김양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대화하는 권양숙-김정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019.5.23
연합뉴스
권양숙 여사 위로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권양숙 여사와 포옹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건호 씨와 인사 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유가족과 인사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와 인사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침통한 표정의 유가족들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가 임석해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권양숙 여사
권양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공식 추도사 하는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나온 한명숙 전 총리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노무현 10주기 참석한 조경태 최고위원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입장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유가족과 인사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와 인사하고 있다. 2019.5.23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장 향하는 김정숙 여사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김정숙 여사와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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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찾은 권양숙 여사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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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과 인사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와 인사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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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0주기, 봉하마을 가득 채운 시민들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시민들이 참석해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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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하는 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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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김정숙 여사와 부시 미국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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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0주기 참석한 여야4당 대표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여야4당 대표 등이 참석해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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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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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입장하는 권양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입장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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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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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노건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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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과 인사하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와 인사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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