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제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1심 징역 3년 6개월

수정 2019-05-23 10:54
입력 2019-05-23 10:54
‘숙명여고 문제유출’ 전 교무부장 영장 심사 서울 숙명여고에 재직하면서 2학년에 다니는 자신의 딸들에게 정기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임 교무부장 A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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