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환 前세종문화회관 사장 별세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19-05-23 01:01
입력 2019-05-22 22:32
김신환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원로 테너 김신환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87세.

김 전 사장은 서울대 생물학과와 프랑스 파리 고등사범음악원을 졸업한 뒤 1957년 파리 성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주무대로 활약했다. 귀국 후 2002∼2004년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일산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3일 오전 6시.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9-05-23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