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병원서 헬륨가스 누출 사고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5-12 10:44
입력 2019-05-12 10:44
전북 부안의 한 병원에서 헬륨가스가 누출돼 환자와 의료진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28분쯤 부안군부안읍 한 병원의 자기공명영상촬영기기(MRI)에서 액화 헬륨가스 1100여ℓ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놀란 환자와 의료진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액화 헬륨가스에 노출되면 구토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피부 접촉 시 동상 위험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1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28분쯤 부안군부안읍 한 병원의 자기공명영상촬영기기(MRI)에서 액화 헬륨가스 1100여ℓ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놀란 환자와 의료진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액화 헬륨가스에 노출되면 구토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피부 접촉 시 동상 위험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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