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구출 과정서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 순직”
구출된 프랑스인 2명…부르키나파소서 한국인 등 4명 풀려나 프랑스 엘리제궁은 10일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부르키나파소 북쪽에서 프랑스군의 작전으로 인질들을 구출했으며 작전과정에서 2명의 해병 특수부대원들이 숨졌다”고 밝혔다. 프랑스군이 무장세력으로부터 구출한 인질은 프랑스인 2명, 미국인 1명, 한국인 1명 등 총 4명으로, 이중 프랑스인들은 지난 1일 아프리카 베냉에서 납치됐다고 엘리제궁은 전했다. 사진은 10일 입수한 사진으로, 인질로 잡힌 로랑 라시무이야스(왼쪽) 등 프랑스인 2명이 장소와 일시가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앉아 있는 모습. bulls@yna.co.kr/2019-05-10 21: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