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문어 먹으려던 여성의 결말

김민지 기자
수정 2019-05-08 15:50
입력 2019-05-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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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Leaks/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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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여성이 살아있는 문어를 먹으려다 역공격당하는 모습이 화제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판 유튜브 콰이쇼우에서 화제가 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먹방을 진행하는 여성의 얼굴에 문어가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여성은 살아있는 문어를 먹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문어가 자신을 방어하려고 여성의 얼굴에 달라붙은 것이다.
영상 속 문어는 다리에 달린 빨판을 여성의 얼굴에 붙이고 착 달라붙어 있다. 여성은 문어가 방어하는 모습에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한다. 그는 화면을 향해 “문어가 얼마나 강하게 달라붙어 있는지 보세요”라며 재밌어한다.
하지만 여성은 문어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울기 시작한다. 문어를 떼어내려고 온 힘을 다 쓰던 여성은 “고통스럽다”, “떼어낼 수가 없다”고 소리친다.
여성이 문어를 강하게 잡아당겨 보지만, 문어는 쉽게 떨어지지 않고 여성의 피부는 늘어나기까지 한다.
마침내 겨우 문어가 얼굴에서 떨어지고, 여성의 얼굴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남았다.
여성이 카메라를 향해 상처 난 얼굴을 보여주며 “문어 먹기는 다음번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사진·영상=World Wide Leak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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