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대교 투신시도 모녀 심리안정 위해 병원 이송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05-08 13:26
입력 2019-05-07 21:47
울산대교 모녀 투신기도 시도 유튜브 화면 캡처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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