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어” 울산대교서 모녀 자살기도…경찰, 3시간 넘게 설득 중

강주리 기자
수정 2019-05-08 13:26
입력 2019-05-07 19:52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두 여성이 난간 밖으로 나가 맨발로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울산해양경찰서, 소방구조대 등이 현장으로 출동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협상요원을 투입해 3시간 넘게 이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30대와 10대 모녀 사이로 추정되며 “삶이 힘들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울산대교 방어진 방향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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