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칼이 미용도구’, 엽기적 스페인 미용사
박홍규 기자
수정 2019-05-07 14:53
입력 2019-05-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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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도끼와 검으로 ‘무장한’ 두 명의 남자 미용사가 독특한 대결을 선보였다.
외신 뉴스플레어에 따르면 두 미용사는 자신들이 마련한 이벤트를 ‘결투’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고 한다.
이들의 정체는 스페인 미용사로 각각 올메도와 루카스 보이에로란 이름의 남성. 결투에 걸맞는 중세풍 의상까지 차려 입고 ‘거사’에 임했다.
이들이 선보인 결투는 본래 직업에 걸맞게, 여성의 머리카락을 칼과 도끼만을 이용해 자르고 다듬는 것이다. 엽기적인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모여들었다. 영상 속엔 칼과 도끼만으로 능숙하게 여성들의 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투사를 가장한 이들 미용사들의 대결에서 누가 이겼는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소 두 여성 모델은 자신들의 머리카락만 ‘멋지게’ 다듬어진 채 살아남았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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