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교정대상 박윤규 교정위원
수정 2019-05-02 03:00
입력 2019-05-01 23:02
민간 최초…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시상식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 정필모 KBS 부사장, 수상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부터 대상 문호를 민간에게도 개방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19-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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