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살아 숨쉬는 습지’를 즐겨보자

수정 2019-05-01 15:36
입력 2019-05-01 15:36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에새롭게 문을연 습지원의 모습.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의 모습.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에새롭게 문을연 습지원의 모습.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백로가 사냥을 하고 있다.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백로가 사냥을 하고 있다. 2019.5.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백로가 하늘을 날고 있다.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백로가 하늘을 날고 있다.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청둥오리가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2019.5.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새롭게 문을연 강서구 가양동 서울식물원내의 습지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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