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아...’ 오열하는 고 김용균의 어머니
수정 2019-04-28 15:19
입력 2019-04-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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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조형물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공개된 추모 조형물(왼쪽 사진). 추모 조형물은 김씨가 생전에 발전소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오른쪽 사진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가 제공한 생전의 모습.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조형물을 보며 눈물을 삼키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아버지 김해기 씨가 조형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조형물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눈물 흘리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인쪽)와 아버지 김해기 씨가 헌화하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조형물 뒤에서 눈물을 삼키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왼쪽)와 아버지 김해기 씨가 조형물을 제막하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동지 묘비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고인의 아버지 김해기 씨가 묘비의 아들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4.28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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